AI 핵심 요약
beta- 한컴그룹이 21일 제2회 한컴문학상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 성백광 작가의 ‘말의 장례식’이 대상에 선정돼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 시상식은 11월 7일 가평 청리움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출간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한컴그룹이 '2026 제2회 한컴문학상'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한글날 제정 10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총 7700여 편이 접수됐다.
대상은 자유시 부문 성백광 작가(대구)의 '말의 장례식'이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최우수상은 수필 부문 구영인(전주)의 '동생을 세상에 뺏기는 기분이었다'와 단편소설 부문 박현주(대전)의 '이내 말씀 드러보소'가 차지했다.

가작에는 자유시 부문 손병걸(인천) '적출', 김근태(서산) '사다리', 수필 부문 박종희(세종) '배추가 물드는 시간', 단편소설 부문 윤성철(서울) '취소 자리'가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청소년·고등부에는 전체 참가자의 6.13%가 참여했으며 7명이 수상했다. 금상은 민희주(대전 대성여자고등학교) 학생의 자유시 '자동문은 망설임을 모른다', 은상은 박윤채(NLCS 제주) 학생의 수필 '기타'가 받았다.
동상은 강일권(여명학교) '귀가', 박이솔(경기외국어고등학교) '룸메이트 911', 백리아(다사고등학교) '시간이 되면', 김가인(청주여자고등학교) '클리셰', 권효민(시지고등학교) '세기말 블루스' 등 5편이 선정됐다. 청소년·고등부 수상자에게는 창작 장학금과 IT 기기, 한컴오피스가 주어진다.
심사는 나이와 등단 여부를 가리지 않고 작품만 평가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컴문학상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시문학협회가 주관했으며 한컴그룹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공모전은 자유시, 수필, 단편소설 3개 부문에서 누구나 응모할 수 있었다.
시상식은 11월 7일 경기도 가평 한컴그룹 청리움에서 열린다. 모든 부문 당선작은 '한컴문학상 수상집'으로 출간된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