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다빈이 19일 전국체전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에서 우승했다
- 송다빈은 결승에서 백선경을 2-0으로 꺾고 3연패를 달성했다
- 송다빈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이어 정상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태권도 겨루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종주국의 체면을 살린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송다빈은 19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여자 일반부 67㎏ 초과급 결승에서 백선경(고양시청)을 라운드 점수 2-0(10-0 0-0 우세승)으로 꺾었다. 그는 실업에 데뷔한 2024년부터 해당 체급에서 3회 연속 우승을 일궜다.

결승에서 송다빈은 백선경과 1라운드 종료 1분 40초를 남기고 왼발로 머리 공격에 성공하며 3득점 했다. 이어 몸통 공격에 성공해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상대 반칙으로 한 점을 더 얻었다. 막판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은 송다빈은 2점을 추가하며 라운드를 마쳤다. 송다빈은 막판 공격을 멈추지 않았고, 추가 2득점 하면서 라운드를 마쳤다.
송다빈은 이어진 2라운드에서 백선경이 지친 틈을 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승리를 확정했다.
앞서 송다빈은 16강에서 정유나(김제시청)를 라운드 점수 2-0(14-5 12-2)으로, 8강에서도 오승주(제물포구청)를 상대해 라운드 점수 2-0(4-2 9-2)으로 완파했다.
준결승에서 최여진(수성구청)을 라운드 점수 2-0(6-1 14-3)으로 잡은 송다빈은 결승에서도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한편 송다빈은 지난 3일 아이치·나고야 대회 겨루기 여자 67㎏ 초과급 결승에서 무원저(중국)를 꺾고 금메달을 땄다. 대회 한국 태권도 겨루기의 유일한 금메달이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