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심준이 19일 전국체전 포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심준은 18m68을 기록하며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 박시훈은 18m28로 은메달, 지현우는 17m64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 한국 타이기록 보유자 심준(영월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박시훈(울산광역시청)을 제치고 전국체육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심준은 19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일반부 포환던지기 결승에서 18m68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전국체전 정상에 올랐다.

박시훈이 18m28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지현우(파주시청)는 17m64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준은 2차 시기에서 18m68을 던지며 선두로 올라섰다. 박시훈은 1차 시기에서 18m28을 기록했지만 이후 기록을 끌어올리지 못하며 전국체전 일반부 첫 출전을 은메달로 마쳤다.
심준은 지난 5월 아시안게임 우선 출전권이 걸린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박시훈에게 밀려 2위를 기록했다. 아시안게임 출전 기준 기록도 충족하지 못해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6월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19m49를 던져 2015년 정일우가 세운 한국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국내 최강자의 자리를 지켰다.
한편 박시훈은 지난 8월 20세 이하(U-20)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20m65로 U-20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세계 U-20 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12위에 자리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