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6일 올해 정책연구 8건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 참석자들은 학생 마음건강과 AI 교육 등 연구 결과를 점검했다
- 연구소는 결과를 보완해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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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정책연구소가 학생 마음건강과 인공지능(AI) 교육 등 올해 수행한 정책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16일 교육정책연구소는 이날까지 자체연구 5건과 현장연구 3건 등 총 8건의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구 결과의 타당성과 신뢰성 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자체연구는 마음건강관리 지원 사업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학교도서관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대전 AI 교육 현황과 교육정책 과제, 대전 학생의 성장 지표와 과학도시 교육·문화 경험 추이 분석(2024~2026년), 대전 교사의 직무 및 학교 인식 추이 분석(2024~2026년) 등 5건이다.
현장연구는 초등 저학년 경계선지능 학생 기초학력 향상 방안, 사회정서학습(SEL)의 현장 적용 방안,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교육 방안 등 3건으로, 학교 현장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보고회에는 과제별 연구책임자와 공동연구진을 비롯해 대학교수,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심의위원, 연구협력관, 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내용과 방법의 타당성, 결과의 신뢰성, 정책적 시사점,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점검도 진행했다. 연구수행계획 발표회와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거치는 한편 교육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의 자문을 병행했다.
연구소는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연구 결과를 보완하고 최종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후 교육청 관련 부서와 학교 현장에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이 실제 교육정책 수립과 사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과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희 소장은 "올해 정책연구는 학생 마음건강, AI 교육정책, 학교도서관,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사회정서학습 등 대전교육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연구 결과가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