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스터블루가 16일 홈페이지·모바일 만화 메뉴를 전면 개편했다
- 장르별 작품 탐색과 데이즈엔터 확보 IP 노출을 강화했다
- 인기 만화와 한정판 굿즈 이벤트 연계로 사업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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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굿즈 이벤트 로맨스·판타지·액션까지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기업 미스터블루가 홈페이지와 모바일의 '만화 메뉴'를 전면 개편하고 지식재산권(IP)과 굿즈를 연계한 사업 확대에 나선다.
16일 미스터블루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데이즈엔터 합병으로 확보한 IP와 굿즈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플랫폼 내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미스터블루는 기존 만화 메뉴를 장르 중심으로 재편하고 합병을 통해 확보한 IP 작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인기 작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도 변경했다.

작품과 굿즈 이벤트의 연계도 강화했다. 만화 메뉴에서 한정판 굿즈 제공 이벤트를 해당 작품과 함께 노출해 이용자가 작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관련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미스터블루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기 일본 만화 IP를 활용해 한정판 굿즈를 직접 제작하고 유료 결제 고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개편 이후에는 굿즈 이벤트 대상 작품을 로맨스와 판타지, 액션 장르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는 IP를 활용한 굿즈 유통과 프로모션을 확대해 플랫폼과 콘텐츠 간 연계를 강화하고 IP 기반 사업의 수익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미스터블루는 지난해 12월 31일 소설·만화 전문 출판사 데이즈엔터를 흡수합병하며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했다.
현재 회사가 직접 수입·유통하는 일본 만화 및 라이트노벨 IP로는 '악역 영애 안의 사람',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등이 있다. 미스터블루는 이번 개편을 통해 해당 IP와 굿즈 등 관련 사업에 대한 이용자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홈페이지 만화 메뉴 개편은 독자들이 원하는 인기 작품과 차별화된 혜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데이즈엔터 합병으로 확보한 IP와 독점 굿즈 이벤트를 적극 연계해 만화·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인상 깊은 콘텐츠 경험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