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명문화학원과 동명대가 15일부터 동명대상 후보 추천을 시작했다
- 산업·봉사 발전 기여자 1명을 뽑아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한다
- 후보 추천은 11월 9일까지 법인사무국에서 직접 접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지역 산업 발전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인물을 찾는 동명대상 후보자 추천이 시작됐다.
15일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과 동명대학교에 따르면 이날부터 11월 9일까지 제17회 동명대상 산업·봉사 부문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동명대상은 부산 출신이거나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산업 발전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공익 포상이다. 올해는 산업·봉사 부문 수상자 1명을 선정해 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한다.
추천 자격은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임원, 등록단체장과 전문인사, 국제적 권위를 지닌 상의 수상자, 역대 동명대상 수상자와 심사위원, 공공기관 임원급 이상 인사 등이다. 자기 추천은 할 수 없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동명문화학원 법인사무국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우편과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법인사무국은 동명대학교 대학본관 311호에 있다. 제출 서류 양식은 동명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3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명대상은 옛 향토기업 동명목재 창업주이자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인 고(故) 동명 강석진 회장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강 회장은 수출과 산업화, 근대화에 기여한 기업인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제16회 동명대상은 정성우 지맥스 대표이사가 받았다. 정 대표이사는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기여하고,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