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이 15일 20일부터 사흘간 작품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 수강생들은 16개 강좌 작품과 12개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 천아트·다도·자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일정별로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회관 일원에서 '2026년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움으로 나를 찾고 문화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만든 작품과 준비한 공연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다.
개회식은 20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에 이어 전통과 예술을 아우르는 수강생 발표회가 진행된다.
전시 공간에는 꽃꽂이와 한복 등 16개 강좌 수강생의 작품이 마련된다. 한지공예와 서양화 작품은 1층 로비에, 꽃꽂이와 캘리그래피 작품은 2층 로비에 전시된다. 닥종이 인형과 한복, 천아트 작품은 2층 대강당에서 선보인다. 보태니컬 아트 작품은 1~3층 계단에 전시된다.
발표회에는 한국무용과 동화구연 등 12개 강좌가 참여한다. 2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연극반을 시작으로 풍물놀이까지 6개 공연이 펼쳐진다. 21일 오후 2시에는 동화구연과 대금 연주 등 6개 공연이 이어진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 부스는 2층 로비에 마련되며 천아트 체험과 닥종이 인형 만들기, 다도 체험, 프랑스 자수 만들기, 누룩소금 만들기, 천연 아로마화장품 만들기, 홈패션·이지웨어 만들기 등이 일정별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20일 1층 로비에서 커피와 베이커리 시식회가 열린다. 21일에는 2층 로비에서 전통주와 퓨전 떡 시식회가 마련된다.
여성문화회관은 전통·어학·요리·예술·현대생활 분야의 문화교실 90여 개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문화 소외이웃을 찾아가는 예술봉사단과 경력보유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도 운영 중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