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15일 청년 대상 금융특강을 19일부터 세 차례 연다.
- 특강은 통장 관리부터 투자 판단과 미래 자산 전략을 다룬다.
- 부산 청년 1500명이 참여하며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산 포트폴리오 전략 미래 설계 지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청년층의 건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통장 관리부터 인공지능 시대 자산 전략까지 알려주는 금융특강을 연다.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청년, 빚투 말고 영끌 클래스'를 세 차례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고용노동부,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마련했다. 무리하게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를 줄이고 금융 지식을 바탕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강은 회차별 500명씩 모두 1500명의 부산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강연은 기초 금융 지식과 투자, 미래 자산 등 세 분야로 구성했다.
첫 강연은 19일 재테크 유튜버 김짠부(김지은)가 맡는다. '텅장을 통장으로: 사회초년생 첫 월급 200% 활용법'을 주제로 통장 관리와 소액 투자, 종잣돈 마련 방법 등을 설명한다.
11월 4일에는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이 '경제를 알면 투자가 보인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거시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투자 과정에서 판단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다룬다.
마지막 강연은 11월 30일 뇌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맡는다. 'AGI 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청년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자산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부산시는 각 강연에 앞서 '부산 청년 3대 성장사다리' 등 주요 청년 지원 정책도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부산청년영리끌' 공식 누리집에서 회차별 일정에 따라 선착순으로 받는다. 잔여석이 있으면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부산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인공지능과 경제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강연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이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