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은 14일 서울시교육청과 농어촌유학 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추진했다.
- 경남 농어촌유학은 숲과 바다, 지역 문화·역사를 활용해 학생 교육을 운영한다.
- 도교육청은 올해 시범운영 후 2027년 3월부터 가족체류형과 단기체험형을 시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호자와 이주형 교육 방식 운영 예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서울 학생을 대상으로 작은학교에서 숲과 바다, 지역의 삶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6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농어촌유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농어촌 유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두 교육청은 협약에 따라 학생 모집과 배정, 학교와 지역 교육자원 연계, 운영 정보 공유 등 농어촌유학 사업 전반에서 협력한다.
경남 농어촌유학은 작은학교의 특색교육과정과 지역 교육자원을 바탕으로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숲과 바다 등 경남의 자연환경을 비롯해 지역의 문화·역사·생활 자원도 교육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운영 방식은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이주해 생활하는 가족체류형을 기본으로 한다. 일정 기간 농어촌 학교의 교육과정과 지역 생활을 경험하는 단기체험형도 병행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단기체험형 농어촌유학을 시범 운영한다. 11월에는 2027학년도 참여학교를 모집하고,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생 수용 여건, 지역 여건 등을 확인해 운영학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운영학교별 교육과정과 지역 여건을 안내하고 학생 모집과 배정을 거쳐 2027년 3월부터 경남 농어촌유학을 운영한다.
권순기 교육감은 "농어촌유학은 학생을 농어촌 학교에 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과 지역, 사람과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의 기회를 넓히는 일"이라며 "서울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와 농어촌을 교육으로 잇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