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는 14일 동서동 바다목장에 포란문어 단지 300개를 이식했다
- 시는 인공어초와 자연석을 활용해 문어 부화·서식 환경을 조성했다
- 이번 사업은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업인 소득 증대 예상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인공어초와 자연석을 활용한 바다목장 조성으로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나섰다.
경남 사천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서동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지에 포란문어 단지 300개를 이식했다고 14일 밝혔다.

70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사천시가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위탁해 추진하는 '2026년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의 하나다.
시는 지난 9월 22일 포란문어 단지 217개를 1차로 설치한 데 이어, 10월 14일 83개를 추가 이식했다. 이에 따라 해저에 설치된 포란문어 단지는 모두 300개로 늘었다.
포란문어 이식은 알을 품은 어미 문어를 단지와 함께 해저에 설치해 부화와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문어 자원 증식과 연안 수산자원 회복이 사업 목적이다.
사천시는 잠수부를 투입해 기존 소규모 바다목장 사업으로 설치한 인공어초와 자연석에 포란문어 단지를 고정했다. 기존 해저 시설물을 활용해 단지의 안정성을 높이고 문어의 부화 환경을 마련했다.
동서동 일원에서 추진하는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인공어초 설치, 수산종자 방류, 해양환경 개선 등을 통해 연안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넓히는 사업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