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백통에너지는 13일 허난성 허비시 열공급 업체를 인수했다
- 인수 대상은 지자산 산업단지 열공급 특허권 보유 기업이다
- 회사는 사업 확장을 기대하지만 초기 실적 부담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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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1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산업단지 열공급 업체 백통에너지(百通能源·BESTOO 001376.SZ)가 현금 1억5000만 위안(약 300억원)을 투입해 허난성 허비시의 열공급 사업을 인수한다.
백통에너지는 13일 저녁 공시를 통해 뤄팡청(羅方承), 런잉(任英), 류한룽(劉漢龍), 슝추추(熊秋秋), 리웨이셴(李為先) 등 5명이 보유한 허비딩쥐열에너지유한공사(鶴壁鼎炬熱能有限公司, 이하 허비딩쥐) 지분 100%를 현금으로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래가 완료되면 허비딩쥐는 백통에너지의 완전자회사인 바이퉁열전(百通熱電)의 자회사가 돼 백통에너지의 연결재무제표에 편입된다.
백통에너지는 설립 이후 산업단지와 산업집적지역 입주 기업에 집중 열공급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열병합발전 설비와 열공급 보일러를 구축하고 석탄을 주요 연료로 사용해 산업용 증기를 공급한다. 열병합발전 과정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중국 국가전력망에 직접 판매한다.

인수 대상인 허비딩쥐는 허난성 허비시 허산구 지자산(姬家山) 산업단지의 집중 열공급 특허경영권을 보유한 기업이다. 또한 펑허발전소(豐鶴電廠)에서 지자산 산업단지까지 증기를 공급하는 배관망 프로젝트의 시행 주체다. 인수 후에는 외부에서 증기를 구매해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백통에너지는 허비딩쥐의 고정자산과 무형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이 충분히 반영된 점과 함께, 장부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은 집중 열공급 특허경영권, 신규 배관망 프로젝트 시행 주체로서의 지위, 산업단지 고객 기반 등의 독점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수가를 1억5000만 위안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거래 대금은 바이퉁열전이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번 인수로 영업권이 발생할 예정이며, 회사는 중국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매년 결산 시 영업권 손상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가 지역 열공급 시장을 확대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한편, 기존 열공급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종합 경쟁력과 지속적인 사업 운영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허비딩쥐는 2026년 상반기 고정자산과 무형자산 손상차손을 반영하면서 적자를 기록했다. 백통에너지는 인수 초기에는 이 같은 요인이 연결재무제표상 실적에 일정 부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