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침체한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열린다.

경남 거창군은 오는 17일 거창 문화거리 일원에서 '상생 문화거리 골목축제'가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거창YMCA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문화거리의 매력을 알리고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문화거리 상인들이 준비한 제품과 먹거리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도 마련된다.
오후 6시부터는 릴레이 공연과 야시장이 이어진다. 상인들은 상품과 점포를 알리고, 주민들은 지역의 문화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문화거리 일부 구간에서는 교통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