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은 14일 학부모 약물 오남용 교육을 강화했다
- 교육청은 28일 학부모 행복학교에서 약물 예방 강의를 진행한다
- 전문가들이 처방약 오남용과 자녀 마음·뇌 건강을 강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녀 올바른 길 안내하는 부모 역할 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식품의약안전처와 연계해 오는 28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중독의 시대, 아이의 나침반이 되는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1부에서는 '공부 잘하는 약의 진실'을 주제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강사인 이호빈 약사가 맡는다. 청소년의 처방약 오남용과 부모의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크리에이터이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널리 알려진 이낙준 강사가 아이들의 마음과 뇌 건강을 지키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의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부모님들께서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바로 알고, 우리 아이들이 혼란한 유혹 속에서도 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든든한 나침반이 돼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