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명대학교가 14일 FIRST 선정과 A등급 획득을 계기로 교육체계 개편에 나섰다.
- 동명대는 스마트 항만·물류 등 3대 해양산업을 특성화 분야로 정했다.
- 대학은 AI·디지털 융합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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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항만·물류 등 3대 분야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의 미래 해양산업을 겨냥한 대학 특성화 전략이 본격화한다.
동명대학교는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FIRST) 선정과 평가 A등급 획득을 계기로 교육체계 개편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동명대는 부산시의 미래 해양산업 육성 방향에 맞춰 스마트 항만·물류, 스마트 해양방위산업, 디지털 해양경제·금융을 3대 특성화 분야로 정했다.
대학은 3대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학과를 신설하거나 개편하고 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학과 중심의 교육체계도 미래산업 수요에 맞춰 재구조화한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해양산업에 접목한 교육도 강화한다. 전공 지식과 첨단기술 활용 능력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부산 해양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한다.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도 확대한다. 산업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교육·연구·취업을 연계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주를 지원하는 해양특성화 교육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상천 총장은 "2027년 건학 50주년을 앞두고 FIRST사업 선정과 A등급 획득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며 "부산의 미래 해양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