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12일 오전 10시24분께 부산진구 연지동 시민공원 북문 인근 도로를 운행하던 벤츠 승용차에 불이 났다.

운전자 A씨는 십여 분 전 시동이 걸리지 않아 배터리 전문점에서 배터리를 교체한 뒤 정비공장으로 가던 중 엔진룸에서 연기를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15명과 장비 2대를 투입해 34분 만에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전문위원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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