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현조가 13일 세계랭킹에서 6계단 오른 42위를 기록했다.
- 유현조는 11일 KLPGA 대회 우승으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 유현조는 상금 4위에 올라 LPGA BMW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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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2승 고지에 오른 유현조가 세계랭킹을 42위까지 끌어올렸다.
유현조는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8위보다 6계단 상승한 4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현조는 지난 11일 막을 내린 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최종 52점(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기록해 1점 차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 DB 위민스 챔피언십에 이어 5개월 만에 시즌 2승이자 통산 4승을 달성했다. 데뷔 3년 만에 거둔 첫 단일 시즌 다승 기록이다.

이번 우승으로 유현조는 상금 랭킹 4위에 오르며 오는 22일부터 펼쳐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권도 확보했다. 올 시즌 종료 후 L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을 통해 미국 진출을 노리는 유현조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를 경우 Q스쿨 없이 LPGA 투어 직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세계랭킹 상위권에서는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이 1∼3위 자리를 지켰다.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4위로 올라섰고, 대회 3연패가 무산되며 공동 7위에 그친 김효주는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김세영은 9위를 지켰으며 KLPGA 투어 선수 중에서는 시즌 3승을 올린 김민솔이 13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