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현조가 10일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3라운드 선두를 지켰다.
-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12점을 보태 3라운드 합계 46점을 기록했다.
- 김민선·성유진과 격차를 벌리며 11일 시즌 2승에 도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유현조(롯데골프단)가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 역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유현조는 10일 경남 양산시 에이스원 컨트리클럽 (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12점을 따내 3라운드 합계 46점으로 1위를 지켰다.

2위 2003년생 김민선(42점)과 4점, 3위 성유진(39점)과 7점, 4위 이예원(37점)과 9점 차로 앞섰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준다.
앞서 열린 1,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경기를 이어갔던 유현조는 이날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유현조는 3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옆 0.5m에 붙여 첫 버디를 낚았다. 4번 홀(파3)에서는 티샷이 그린 앞 벙커에 떨어지며 위기에 놓였지만 침착하게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곧바로 유현조는 5번 홀(파4)과 6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했다. 특히 6번 홀에서는 6.5m 거리의 어려운 버디 퍼트를 홀 안으로 떨어뜨렸다.
후반에도 보기 없이 차분하게 점수를 쌓았다. 10번 홀(파4)에서 1.4m 버디 퍼트를 성공했고, 13번 홀(파5)에선 티샷이 오른쪽으로 빗나갔지만 침착하게 페어웨이를 지켜낸 뒤 세 번째 샷을 홀 옆 3.2m에 붙여 버디를 기록했다.
유현조는 15번 홀(파5)에서 마지막 버디를 낚은 뒤 나머지 홀 모두 파세이브에 성공하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지난 5월 제1회 DB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유현조는 11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유현조는 올 시즌 우승 한 차례, 준우승 한 차례, 3위 두 차례를 기록 중이다.
한편 전날 유현조에 한 타 차 뒤진 단독 2위를 달렸던 한아름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2개로 2점을 얻는 데 그치며 중간 합계 35점으로 최예본, 서어진과 함께 공동 5위로 내려갔다.
올 시즌 3승을 거둔 디펜딩 챔피언 김민솔은 이날 7점을 추가해 중간 합계 32점으로 방신실, 유서연과 함께 공동 12위로 떨어졌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