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솔이 8일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1라운드서 공동 3위에 올랐다.
- 최예본과 한아름이 16점으로 공동 선두에 나섰다.
- 김민솔은 버디 8개로 15점을 얻어 대회 2연패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첫날 선두와 1점 차 공동 3위에 오르며 타이틀 방어를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지난해 대회 챔피언 김민솔은 8일 경남 양산시 에이스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15점을 획득했다.

16점으로 공동 선두에 오른 최예본, 한아름과는 1점 차다. 김민솔은 박현경, 김민선과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다.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부여해 합산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디펜딩 챔피언 김민솔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1~3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은 데 이어 5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9번 홀(파5)에서 곧바로 버디를 기록하며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에는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추가했다. 14번 홀(파4)부터 16번 홀(파4)까지 다시 3연속 버디를 낚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17번 홀(파3)과 18번 홀(파4)에서도 버디 기회를 만들었지만 퍼트가 홀 앞에서 멈추면서 추가 점수 획득에는 실패했다.
김민솔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에는 iM금융오픈, 한국여자오픈, 맥콜·모나 용평 오픈을 제패해 3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 6월 시즌 3승째를 거둔 뒤 준우승 3차례와 3위 한 차례를 기록했지만 추가 우승에는 닿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시즌 4승과 대회 2연패를 동시에 달성한다.

최예본은 버디 9개와 보기 2개, 한아름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기록해 나란히 16점으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시즌 4승을 기록 중인 서교림은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점에 그쳐 공동 89위로 출발했다.
직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준우승자인 김민주는 버디 6개를 잡아 12점으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