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2일 마산합포구민과 정책 제안을 논의했다
- 구민들은 종이비행기에 현안과 건의사항을 적어 전달했다
- 강기윤 시장은 제안을 시정 우선순위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소중한 의견 시정 반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마산합포구민의 정책 제안이 종이비행기를 통해 창원시정으로 전달됐다.
창원시는 12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산합포구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진해구에 이어 창원시 5개 구를 순회하는 '시민과의 대화' 두 번째 일정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행사장 입구에서 참석자들을 맞이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창원시 공식 캐릭터 끼루와 피우미도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시는 브이로그 영상과 인공지능 음성 기술을 활용해 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중계도 진행했다.
이날 시민들은 종이비행기에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을 적어 무대 앞으로 날려보냈다. 기존 건의함 대신 시민 의견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강 시장은 무대에 도착한 종이비행기를 직접 주워 내용을 확인하고 제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답변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신마산반월시장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진동면 신기리 파크골프장 확대, 보도블록 정비와 도로 재포장 등이 제시됐다.
강기윤 시장은 "시민들이 날린 종이비행기에는 마산합포구의 내일을 위한 바람이 담겨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의 우선순위에 두고 시민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0일 의창구, 22일 마산회원구, 26일 성산구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