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사절단을 파견했다.
- 9개사가 43건 상담으로 381억원 규모를 논의했다.
- 4건 협약과 12억원 계약으로 수출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5만달러 계약 체결 수출 확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일본 시장을 겨냥해 선발된 경남 창원지역 중소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381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창원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중소기업 9개사로 구성된 '주력·전략산업 일본 경제사절단'을 일본 오사카에 파견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절단은 일본 현지 바이어와 43건 이상의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액은 2728만2000달러로, 우리 돈 약 381억원 규모다. 수출계약 예상액은 1233만3000달러로 약 172억원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을 통해 약 85만달러, 우리 돈 12억 원 상당의 계약을 맺었다.
이번 사절단은 기업별 수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창원시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 방문과 수출역량 진단을 진행한 뒤 희망시장, 제품 특성, 해외 진출 수요 등을 분석해 일본을 대상 시장으로 선정했다.
참가 기업들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기계요소기술전 'Manufacturing World Osaka 2026'을 참관하며 일본 제조업의 기술과 제품 동향을 살폈다. 잠재 협력기업을 발굴하고 현지 기업과 기술·제품·공동개발 등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창원시는 일본 내 수출지원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섰다. 세계한인무역협회 오사카지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오사카무역관,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 창원시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등과 간담회를 열고 일본 산업정책과 시장동향, 규제, 기업지원 제도 등을 공유했다.
강기윤 시장은 "지역기업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지 네트워크와 국가별 시장정보를 제공하겠다"며 "기업별 수출역량과 해외 진출 수요를 분석해 계약과 수출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