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과 민주평통이 8일 업무협약했다
-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 학생·교원 대상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가 지역 청소년의 평화·통일 의식과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
시교육청은 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와 '대전지역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가 보유한 교육 운영 경험과 콘텐츠를 교육청의 학교 현장 연계 기능과 결합해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 민주시민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교육 콘텐츠를 발굴·보급한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여건과 교육 수요를 고려해 관련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고 참여를 지원한다.
두 기관은 계기교육과 지역 특화 사업을 함께 확대하고 우수 사례와 협력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청이 미래세대 교육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교육 역량을 학교 현장과 연결하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 민주시민의 가치를 삶 속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