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들 슈화가 8일 첫 주연작으로 BIFF를 찾았다
-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아시아 영화의 창에 초청됐다
- 슈화는 무대인사와 기자회견서 첫 주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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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이어 도쿄국제영화제 '월드 포커스' 초청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그룹 아이들(i-dle) 슈화가 첫 주연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Happily Ever After)'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고 8일 밝혔다.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지난 6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A Window on Asian Cinema)' 섹션에 초청됐다. 슈화는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슈화는 6일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7일 야외 무대인사와 공식 기자회견, GV(관객과의 대화) 등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7일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 야외 무대인사에는 피오나 론 감독과 배우 진선, 채범희 등이 함께했다.
공식 기자회견에서 슈화는 "처음에는 많이 떨렸지만 긴장보다는 기대를 하게 됐다"며 "첫 주연작으로 큰 영화제에 올 수 있어 영광이고 관객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자신이 맡은 키티(린자치) 역에 대해서는 "용감하다는 점에서 나와 비슷하다"며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찾아가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두 자매의 일상에 길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슈화는 집안의 막내이자 활발한 성격의 키티 역을 맡았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작품 소개를 통해 슈화의 연기에 대해 "새로운 배우의 탄생을 예견케 한다"고 평가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앞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으며,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 '월드 포커스' 부문에도 공식 초청됐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