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8일 시민 의견 반영해 공약 85개를 확정했다.
- 시는 4대 목표·11개 분야별 실천계획과 재정안을 마련했다.
- 정기 점검과 재원 확보로 공약 이행을 관리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제5대 시정 공약을 85개로 확정하고 사업별 이행 관리에 들어간다.
시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비전으로 제5대 창원시정 공약 85개의 실천계획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공약별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 연차별 목표, 재정투자계획 등을 구체화했다. 실천 타당성과 재원 확보 방안, 추진 방법도 함께 검토했다.

당초 공약은 86개였지만 시민공약평가단 심의를 거쳐 유사 사업을 통합하고 일부 사업의 명칭과 내용을 정비하면서 85개로 조정됐다. 평가단은 시민의 관점에서 공약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확정된 공약은 4대 시정 목표와 2대 전략, 11개 분야, 8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4대 시정 목표는 양질의 일자리, 하나되는 도시, 안전한 일상, 품격 있는 도시다. 2대 전략은 성장전략과 권역 특화전략이다.
역동하는 경제와 양질의 일자리 분야에서는 신규 일자리 10만 개 창출, 에너지 복지연금 연 100만 원 지급, 진해신항의 북극항로 거점항 조성 등을 추진한다.
권역별 균형발전과 하나되는 도시 분야에는 청사 시설 및 공공기관 유치, 마창대교 통행료 24시간 전면 무료화, 초·중·고 학생 대상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 등이 포함됐다.
든든한 복지와 안전한 일상 분야에서는 여성 안전 정책, 창원형 꿈드림 입학준비금 지급, 사회초년생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 등을 추진한다. 창원형 꿈드림 입학준비금은 초·중·고 신입생 전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자부심 있는 문화와 품격 있는 도시 분야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권역별 펫 힐링파크 확대 등을 추진해 생활권 내 문화·여가 공간을 확충한다.
실천계획에는 사업별 연차 일정과 목표, 재정투자계획, 이행 확인지표가 담겼다. 시는 공약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여건 변화에 따라 계획을 조정할 방침이다.
국비와 도비 등 외부 재원이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재원 확보에 나선다. 공약 실천계획과 이행 상황은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시민공약평가단의 점검과 평가도 이어갈 예정이다.
강기윤 시장은 "시민과 함께 확정한 공약인 만큼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결과와 성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