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는 7일 인천 NC전에서 6-3으로 이겼다.
- 신인 김민준이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 SSG는 최소 7위를 확정하고 전의산이 3점포를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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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신인 김민준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NC를 꺾고 최소 7위를 확보했다.
SSG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와 정규시즌 16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SG는 64승 5무 73패를 기록하며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7위를 확정했다.

이날 선발 김민준은 이날 7이닝 동안 108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압도했다. 4회 2사까지 퍼펙트 피칭을 이어가는 등 경기 내내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108구는 김민준의 개인 한 경기 최다 투구수다. 종전 기록은 지난 9월 24일 인천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기록한 102구였다. 김민준은 1군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시즌 9승째(3패)를 수확했다.
SSG는 1회말 박성한의 2루타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볼넷으로 1사 1, 3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다.
0의 균형은 3회말 깨졌다. 박성한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에레디아가 몸에 맞는 공을 얻어내 2사 1, 2루가 됐다. 타석에 들어선 전의산은 NC 선발 송명기의 3구째 시속 135㎞ 커터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전의산의 시즌 13호 홈런이다. 2022년에 기록했던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과 타이를 이뤘다.
SSG의 공격은 계속됐다. 고명준이 2루타를 때려낸 뒤 NC가 송명기를 내리고 신영우를 투입했지만, 신영우가 폭투 2개와 볼넷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두 번째 폭투 때 3루주자 고명준이 홈을 밟아 SSG가 4-0으로 달아났다.
NC 선발 송명기는 2.2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조기에 마운드에서 내려가며 패전투수가 됐다.
SSG는 이후 여러 차례 추가 득점 기회를 만들고도 좀처럼 달아나지 못했다. 4회말 1사 만루에서는 고명준이 2루수 인필드플라이, 김재환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6회말에도 2사 1,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김민준이 마운드에서 4점 차 리드를 굳건히 지켰다. 6회와 7회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7이닝을 책임졌다.

SSG는 7회말 마침내 추가점을 뽑았다. 조형우와 김정민의 안타, 상대 폭투와 박성한의 볼넷으로 2사 만루를 만든 뒤 최지훈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점수는 6-0까지 벌어졌다.
NC도 김민준이 내려간 뒤 반격에 나섰다. 8회초 선두타자 이우성이 안타를 친 뒤 천재환이 우중간 2루타를 날려 첫 득점을 만들었다. 이어 김형준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6-3까지 추격했다.
SSG 두 번째 투수 전영준은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3피안타(1피홈런) 3실점으로 흔들렸다. 뒤이어 등판한 문승원도 김주원의 2루타와 최정원의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문승원은 박민우를 삼진, 김휘집을 내야 뜬공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불을 껐다.
9회에는 마무리 조병현이 등판했다. 조병현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3점 차 리드를 지키고 시즌 23세이브(2승 4패)를 수확했다.
전의산은 이날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볼넷 1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최지훈도 7회 쐐기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힘을 보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7일 인천 SSG-NC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