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감성코퍼레이션이 7일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중국 매장을 늘렸다.
- 베이징·상하이·우한에 새 매장을 열어 유통망을 넓혔다.
- 주요 도시 맞춤 운영으로 중국 사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한까지 매장 확대…중국 동부·중부·수도권 거점 확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베이징과 상하이, 우한에 매장을 잇달아 열며 중국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7일 감성코퍼레이션은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우한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존 광저우와 충칭, 타이위안, 지난 등에 이어 중국 주요 소비도시로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이번에 문을 연 베이징 매장은 626㎡ 규모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베이징에 진출한 첫 매장이다. 상하이 매장은 691㎡ 규모로 기존 첸탄 타이구리점에 이은 두 번째 매장이다. 두 매장은 최신 시즌 상품부터 시즌오프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베이징과 상하이는 중국 내 주요 소비시장으로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다수 진출해 있다. 회사에 따르면 중국 현지 파트너사는 두 매장 개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품을 대규모로 추가 주문했다. 매장 개점 이후에도 현지 고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국 중부 지역에서는 우한에 매장을 추가했다. 우한은 인구 약 1400만명의 중국 중부 주요 도시로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광역 소비권을 형성하고 있다.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베이징과 상하이에 이어 우한에 매장을 열면서 수도권과 중국 동부·중부 지역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앞서 광저우와 충칭, 타이위안, 지난 등 중국 주요 도시에도 스노우피크 어패럴 매장을 확대해 왔다. 이번 출점으로 베이징·상하이·우한이 추가되면서 중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히게 됐다.
회사는 중국 현지 파트너사와 협업해 각 도시의 소비 특성과 상권에 맞춰 매장을 운영하고 상품 구성을 달리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도 확대할 방침이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베이징과 상하이, 우한은 각기 다른 소비 특성과 상권을 갖춘 중국의 주요 도시인 만큼 세 지역에서의 매장 운영을 통해 보다 폭넓은 소비자들에게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운영을 통해 중국 사업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