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7일 경남 군지역 최고 도시가스 보급률 55.9%를 밝혔다
- 올해 거창읍 4개 구간 1.37㎞에 도시가스 배관을 설치한다
- 군은 미공급 지역 발굴과 LPG 탱크 보급으로 확대하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가 보급 지역 발굴과 LPG 확대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군지역 도시가스 보급률 1위인 거창군이 배관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남 거창군은 경남 군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도시가스 보급률 55.9%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경남 10개 군지역 평균인 28.2%보다 27.7%포인트(p) 높은 수치다.

도시가스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생활 기반 시설이다. 개별난방에 의존하는 지역 주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거창군은 지역별 공급 여건과 주민 수요를 검토해 매년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거창읍 거창고등학교 주변 등 4개 구간에 도시가스 배관을 설치한다. 사업 구간은 모두 1.37㎞이며 사업비는 7억3000만 원이다.
거창읍 대동리 하나로아파트 주변 지역의 난방 불편도 개선될 전망이다. 이 지역은 겨울철 난방 수요가 집중되면 배관 압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군은 정압기 설치를 마쳐 안정적인 가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거창군은 앞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필요한 지역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확대해 에너지 공급 기반을 넓힌다.
김인수 거창군 경제기업과장은 "도시가스 보급률이 경남 군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른 것은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에너지 공급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도시가스 보급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