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7일 제5대 시정 100일 앞두고 분석했다.
- 긍정 문맥 비중 65.8%로 4대보다 7.2%p 높았다.
- 시민·소통·현장 키워드가 부각됐고 행정이 42.6%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안 해결 위해 시민 의견 수렴 계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시민과 현장, 소통을 중심으로 한 경남 창원시정 관련 언급이 제5대 시정 출범 초기 온라인과 언론에서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는 제5대 시정 출범 100일을 앞두고 언론과 온라인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긍정 문맥 비중이 65.8%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제4대 시정 출범 초기보다 7.2%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번 분석은 각 시정 출범 연도의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창원 관련 언론·온라인 자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모두 30만6107건의 자료를 수집해 빅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감성, 키워드, 매체별 관심사를 분석했다.
제5대 시정 관련 자료의 감성 비중은 긍정 65.8%, 중립 24.9%, 부정 9.3%로 나타났다. 제4대 시정은 긍정 58.6%, 부정 13.0%였다. 제5대 시정 출범 초기에는 긍정 비중이 늘고 부정 비중이 줄었다.
긍정 문맥에서는 '시민·소통·현장·행정·안전'이 함께 언급됐다. '지역·기업·산업·지원·경제', '도시·정책·현안·협력·문화' 등도 주요 연관어로 분류됐다.
가장 많이 등장한 키워드는 '시민'으로 3588회 언급됐다. 제4대 시정 출범 초기 1667회보다 약 2.2배 늘어난 수치다. 이어 '지역' 2415회, '지원' 1758회, '기업' 1550회, '행정' 1334회, '현장' 1329회 순이었다.
'산업', '정책', '도시', '소통'도 주요 키워드에 포함됐다. 제4대 시정에서는 상위권에 없었던 '행정', '현장', '소통'이 새롭게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행정·시민소통이 4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복지·교육·문화는 20.7%, 경제·미래산업은 20.1%였다. 교통·도시망과 환경·시민안전은 각각 9.0%, 7.6%로 집계됐다.
매체별 관심사는 차이를 보였다. 언론뉴스에서는 행정 34.0%, 기업 27.9%, 현장 22.7%, 소통 15.4% 순으로 나타났다. 블로그에서는 시민소통 48.5%, 간담회 26.5%가 주요 의제였으며 취임공약 15.8%, 폭염대비 9.2%가 뒤를 이었다.
유튜브와 커뮤니티에서는 취임식이 38.7%로 가장 많았다. 상생행보 25.8%, 인구 100만 19.4%, 기관협치 16.1%도 주요 관심사로 분류됐다.
생활 관련 온라인 공간에서는 교통과 교육, 보육 현안에 대한 관심이 확인됐다. 카페 주요 의제 가운데 마창대교가 35.2%, BRT 교통이 31.5%로 교통 관련 사안이 66.7%를 차지했다. 북면학군은 20.4%, 보육환경은 12.9%였다.
창원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앞으로의 시정 운영과 시민소통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긍정적인 평가뿐 아니라 우려와 비판이 제기된 사안도 살펴 교통·교육·보육 등 생활 현안에 대한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긍정적인 평가를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현안을 책임 있게 해결하라는 기대의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우려와 비판에도 귀 기울이고 생활 현안은 시민과 함께 논의해 해결 과정과 결과를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