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6일 비짓 부산 메이트 발대식을 열었다.
- 외국인 주민·유학생 14명이 부산역서 관광안내를 맡는다.
- 시는 11일까지 애칭 설문조사를 하고 확대를 검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국어 관광과 교통 정보 제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들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길잡이로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6일 부산글로벌도시재단에서 외국인 관광 안내 사업인 '비짓 부산 메이트(Visit Busan Mat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비짓 부산 메이트는 부산 생활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쌓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관광 정보와 여행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대표자 다짐, 참여자 인사와 자기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에는 10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등 14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10월부터 11월까지 약 두 달간 부산역 내에서 활동한다.
참여자들은 모국어 능력과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주요 관광지와 교통, 편의시설 정보를 안내한다.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겪는 의사소통과 이동 관련 불편을 줄이는 역할도 맡는다.
시는 사업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에서 11일까지 애칭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활동 실적과 관광객 만족도, 현장 개선사항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는 내년도 운영계획에 반영하고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
나윤빈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시간과 정성을 내어준 참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부산과 세계를 잇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