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는 9일부터 18일까지 도민 무료입장을 시행했다.
- 경남도민은 신분증 제시하면 여수박람회 주행사장에 들어갔다.
- 경남 7개 연안 시군은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민의 관광 경험 확대·홍보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섬과 바다를 잇는 국제박람회가 열리는 가운데 경남도민을 위한 무료 관람 기간이 마련된다.
경남도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 지역 특별주간'을 운영하고 이 기간 경남도민에게 주행사장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무료입장 대상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경남도민이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현장에서 제시하면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주행사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매표와 입장은 오후 8시에 마감된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린다. 주행사장은 돌산 진모지구에 있으며 개도와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은 부행사장으로 운영된다.
주행사장에서는 박람회 주제를 소개하는 주제섬과 한국 및 세계의 섬을 다루는 국제교류섬을 비롯해 미래섬, 해양생태섬 등을 관람할 수 있다.
3000석 규모의 열린문화공간에서는 공연이 열리고 야외 섬 테마존과 도시숲 정원, 식당·마켓섬 등도 운영된다.
도는 박람회 기간 창원·통영·사천·거제시와 고성·남해·하동군 등 7개 연안 시군과 함께 국제교류섬에 경남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공동홍보관은 경남도와 7개 시군이 1주일씩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군별 대표 섬 홍보 영상과 관광자료를 제공하고 거제식물원 등 지역 관광지 할인권도 배포한다.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도민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남해안 섬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동홍보관을 통해 경남의 섬 관광자원과 경남형 테마섬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