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 레이예스와 황성빈이 6일 막판 개인 타이틀 경쟁을 이어갔다.
- 레이예스는 199안타로 최다 안타왕 3연패와 202안타 경신을 노렸다.
- 황성빈은 54도루로 31년 만의 롯데 출신 도루왕에 도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는 올 시즌 포스트시즌(PS)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빅터 레이예스는 최다 안타, 황성빈은 최다 도루로 올 시즌 끝까지 팬들의 기대를 놓지 못하게 만드는 중이다.
레이예스는 지난 5일 수원 KT전에서 안타 2개를 더해 올 시즌 199안타를 기록 중이다. 안타 외에 타율 0.358, 16홈런 104타점 79득점을 기록 중이다. KT 최원준(타율 0.352, 199안타(9홈런) 72타점 120득점)과 최다 안타 동률이다.

롯데는 올 시즌 138경기, KT는 140경기를 치렀다. 2경기가 더 남은 만큼 레이예스가 올 시즌 최다 안타 경쟁에서 좀 더 유리하다.
레이예스가 최다 안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면 KBO리그 출범 후 최초로 3연속 최다 안타왕에 오른다. 게다가 지난 2024시즌 기록한 202안타 최다 안타 기록도 무난히 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다 안타 타이틀을 정조준하고 있는 레이예스는 올 시즌 골든글러브도 유력하다.

황성빈은 올 시즌 54도루를 기록 중이다. 2위 NC 박민우(50개)와 4개 차이다. NC는 140경기를 치렀고, 롯데가 2경기 더 남았다. 황성빈에게 유리하다.
황성빈이 올 시즌 도루왕에 오르면 지난 1995시즌(69개) 전준호 이후 31년 만에 롯데 출신 도루왕이 탄생한다. 지난 시즌 도루왕이었던 박해민(49개)이 올 시즌 39개다. 1, 2위와 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황성빈의 도루왕 타이틀이 유력해 보인다.
롯데 외에도 포스트시즌 진출이 힘든 팀 선수들 가운데 개인 타이틀을 노리는 선수들이 있다. 한화 요나단 페라자는 올 시즌 볼넷 89개를 기록해 볼넷 1위에 올랐다. 2위인 SSG 박성한(88개)과는 단 1개 차이인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해부터 신설된 수비상에는 SSG 2루수 정준재, 유격수 박성한, 한화 3루수 노시환 등이 경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KT의 정규시즌 우승 확정, 삼성의 2위 확정을 더불어 KIA, LG, 두산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됐다. 순위는 끝났지만, 막판까지 타이틀 홀더 경쟁은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