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디프랜드는 6일 KCSI 스마트라이프케어 1위에 올랐다.
- 상품·서비스·브랜드 평가에서 높은 만족도를 인정받았다.
- AI·로보틱스 접목해 헬스케어로봇 전환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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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보틱스 접목 초개인화 헬스케어 구현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스마트라이프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1992년 국내 최초로 도입된 고객만족도조사로, 실제 제품 구매 고객과의 일대일 대면 조사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다. 올해는 122개 산업 부문의 455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1만1000명 이상의 소비자가 응답했다. 이 가운데 바디프랜드는 상품∙서비스·브랜드 이미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스마트라이프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수상이 단순 안마의자 기업을 넘어 헬스케어로봇 기업바디프랜드는 이번 수상을 단순 안마의자 제조사를 넘어 헬스케어로봇 기업으로의 전환을 지속 추진해 온 노력이 소비자 만족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지난 4년간 헬스케어로봇 시장을 개척하며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로보틱스 기술을 제품군에 적극 결합해 일상 속 건강 관리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올해 바디프랜드는 '733', '퀀텀AI프로', '다빈치AI프로' 등 독자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 라인업을 연이어 선보이며 시장 선도에 나서고 있다. 전신 움직임을 극대화시킨 웨어러블 로봇 구조를 비롯해, 사용자의 음성 언어를 분석하고 기기 스스로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을 생성·실행하는 피지컬 AI 기술 등을 통해 개인의 신체 상태와 선호도에 따른 초개인화된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헬스케어로봇의 기술 고도화와 대중화를 위한 노력이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기의 지능화를 주축으로 고객 일상 속 헬스케어 경험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