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3일 학교 산업재해 안내 4컷 만화 23편을 배포했다.
- 산재 해당 여부와 제출 기준, 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담았다.
- 교직원 활용 뒤 만족도 조사로 개선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학교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를 두고 조사표 제출 여부와 처리 절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자료가 배포된다.
경남도교육청은 산업재해조사표 제출 기준과 절차를 설명한 '4컷 만화로 쉽게 알아보기' 23편을 도내 모든 학교와 기관에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묻는 산업재해 해당 여부, 휴업 일수 계산, 산재 신청과 산업재해 발생 보고의 차이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산업재해조사표는 산업재해로 사망자가 발생하거나 3일 이상의 휴업이 필요한 부상·질병이 발생한 경우 제출해야 하는 서식이다. 사업주는 재해 발생일부터 1개월 이내에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조사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자료는 사고·산재 판단, 휴업 일수 판단, 특수한 근무 상황, 산업재해조사표 제출 실무 등 4개 분야 23개 사례를 담았다.
도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뿐 아니라 학교와 기관의 모든 교직원이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교직원은 산업재해 발생 때 유사 사례를 찾아 조사표 제출 여부와 처리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학교는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자체 연수, 게시물·안내 자료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자료 배포와 함께 교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발생 보고 4컷 만화 만족도 및 개선 의견 조사'도 진행한다. 자료의 이해도와 활용도, 만족도, 보완 사항, 추가 제작이 필요한 사례 등을 조사해 향후 안내 자료와 콘텐츠 제작에 반영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