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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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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가 2일 2·3·4·5급 전보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 기후환경본부장 이상배 등 2급 4명과 3급 대거 전보했다
  • 4급 전보와 5급 승진도 함께 실시하며 조직을 재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급 전보

▲기후환경본부장 이상배 ▲균형발전실장 김기홍 ▲성장투자유치본부장 강효석 ▲전남광주시 파견대기 주순선

◇3급 전보

▲반도체산업지원정책관 전은옥 ▲정책기획국장 김기숙 ▲안전정책국장 오영걸 ▲재난대응국장 이병철 ▲문화도시예술본부장 윤창모 ▲체육국장 김일융 ▲AI모빌리티국장 박정환 ▲광역도시국장 신재욱 ▲주택건축국장 문점환 ▲통합교통국장 김영선 ▲통합공항국장 소진호 ▲행정재무국장 주재희 ▲김승희 인사기획관 ▲관광국장 최영주 ▲에너지산업본부장 배용석 ▲농축산식품국장 손명도 ▲해양수산국장 박영채 ▲청년교육국장 윤연화 ▲돌봄복지국장 정광선 ▲시민건강국장 박종필 ▲가족정책국장 강은순 ▲통합행정국장 서은수 ▲산업혁신국장 서형빈 ▲우주첨단소재국장 이길용 ▲경제국장 윤미라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동현 ▲해양수산과학원장 전창우 ▲종합건설본부장 손두영 ▲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 황인채 ▲감사위원회 감사1담당관 최광식 ▲감사위 감사2담당관 임태형

◇4급 전보

▲시정상황실장 고경희 ▲콘텐츠 담당관 김세훈 ▲기획담당관 선준식 ▲예산담당관 이덕 ▲혁신평가담당관 김남희 ▲AI행정담당관 박혜미 ▲국제협력담당관 장안숙 ▲법무담당관 최선영 ▲행정심판담당관 나하나 ▲규제혁신센터장 홍나순 ▲공공기관혁신추진단장 고민정 ▲행정통합추진단장 정소라 ▲안전정책과장 하경완 ▲공공재해예방과장 김남주 ▲특별사법경찰과장 김영화 ▲재난안전상황과장 이수빈 ▲자연재난과장 장광식 ▲문화도시정책과장 전순희 ▲문화예술과장 설향자 ▲문화유산자원과장 임철순 ▲문화콘텐츠과장 나병우 ▲문화시설과장 김양숙 ▲체육정책과장 박형주 ▲체육시설과장 김영규 ▲전국체전기획단장 여경희 ▲민주정신계승과장 최진아 ▲보훈복지과장 정신옥 ▲인권평화과장 권윤숙 ▲AI정책과장 백은아 ▲반도체산업과장 조현호 ▲모빌리티총괄과장 김남천 ▲자동차산업과장 이동현 ▲탄소중립정책과장 나병춘 ▲대도시권정책과장 백은정 ▲복지건강과장 남미선 ▲도시관광과장 한송화 ▲교통정책과장 배상영 ▲광역교통정책연구실장 김현남 ▲교통운영과장 임대진 ▲보행자전거과장 위가환 ▲공항지원과장 김용진 ▲총무과장 문길상 ▲총무과 보좌관 이석호 ▲재무과장 김대중 ▲스마트정보과장 이유지 ▲홍보담당관 조재술 ▲자치분권과장 이건재 ▲행정지원과장 직무대리 임진출 ▲회계과장 직무대리 박주환 ▲오미경 관광정책과장 ▲관광산업과장 박숙희 ▲예산총괄관 제갈래원 ▲재정담당관 배준 ▲공공기관이전담당관 신준수 ▲세정담당관 박성열 ▲에너지정책과장 조재웅 ▲태양광산업과장 최남규 ▲풍력산업과장 직무대리 심영희 ▲미래에너지산업과장 조영진 ▲농업정책과장 차은령 ▲K푸드유통과장 박상미 ▲해운항만과장 박호 ▲수산유통가공과장 손영곤 ▲시민주권정책과장 강경문 ▲시민생활공동체과 박철주 ▲시민권익센터장 신현곤 ▲청년정책과장 송문정 ▲청년성장지원과장 이병권 대학정책과장 직무대리 민순희 ▲교육지원과장 강석운 ▲통합돌봄과장 강미선 ▲지역복지과장 양완길 ▲고령사회정책과장 직무대리 이현숙 ▲장애인정책과장 나소영 ▲식품의약과장 김영준 ▲가족지원과장 진미선 ▲아동청소년과장 정요심 ▲외국인주민과장 신연식 ▲반려동물정책과장 직무대리 나은경 ▲여순사건지원단장 배성진 ▲통합행정과장 정채용 ▲환경생태과장 방종진 ▲산업정책조선과장 곽부영 ▲바이오의료산업과장 김종원 ▲이차전지소재과장 음영규 ▲투자유치과장 박희경 ▲일자리지원과장 선미정 ▲중소기업과장 김형성 ▲경제정책과장 최종민 ▲미래창업수도과장 김상숙 ▲최민성 소상공인골목경제과장 ▲산림재해예방과장 유영민 ▲교육운영과장 김용수 ▲상수도사업본부 동복수도사업소장 김양수 ▲도시철도건설본부 안전관리부장 신창호 ▲광주도서관장 서우정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신신하 ▲대외협력과장 정천호 ▲국회사무처 파견 정전국 ▲전남광주시 이유종 ▲사회연대경제과장 홍기주 ▲공공의료혁신추진단장 강윤선 ▲사회재난과장 봉현수 ▲자원순환과장 정미경 ▲반도체하수과장 김재중 ▲수자원관리과장 박용수 ▲도시공원과장 김일곤 ▲기반시설과장 서숙현 ▲도시농업과장 배귀숙 ▲도시계획과장 이한민 ▲반도체도시과장 조성준 ▲공간혁신과장 정승철 ▲건축경관과장 변성훈 ▲건축안전과장 윤동현 ▲미래도시기획단장 유충석 ▲군공항건설단장 김경수 ▲관광개발과장 김원중 ▲지역계획과장 김재인 ▲도로정책과장 최연호 ▲하천관리과장 장경석 ▲건축개발과장 김지호 ▲토지관리과장 윤성식 ▲친환경농업과장 김영석 ▲식량산업과장 정원진 ▲축산정책과장 김성진 ▲동물방역과장 이영남 ▲섬해양정책과장 박태건 ▲친환경수산과장 이영진 ▲특별시 파견복귀 김태곤 ▲보건정책과장 이남희 ▲건강증진과장 박주연 ▲동부환경대응과장 박승영 ▲연구개발과장 권좋은 ▲우주신산업과장 직무대리 우삼식 ▲화학철강과장 이계명 ▲산업단지과장 허재철 ▲산림휴양과장 강신희 ▲산림정원과장 문기환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김훈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주인석 ▲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박기병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부장 김용백 ▲서부도로관리사업소장 조선희 ▲ 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 양시봉 ▲ 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장 서대철 ▲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김선희

◇5급 승진

▲행복소통실 강시영 ▲환경정책과 곽지애 ▲도시계획과 김민 ▲수산유통가공과 김병열 ▲스포츠산업과 김병혼 ▲경제정책과 김상진 ▲전남자치경찰정책과 김성재 ▲전남자치경찰행정과 김수화 ▲전남미술관 김안나 ▲도시안전정책과 김영란 ▲일자리경제과 김은정 ▲대중교통과 김재형 ▲언론담당관 김정현 ▲장애인정책과 김주석 ▲민주보훈과 김형석 ▲여성가족과 나건웅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나종민 ▲기획홍보담당관 노민갑 ▲예산총괄관 류지은 ▲여성가족정책관 류태귀 ▲광주감사담당관 박상대 ▲신활력총괄관 박수경 ▲중소벤처기업과 박신영 ▲미래에너지산업과 박용규 ▲문화산업과 박종원 ▲스마트정보담당관 박현섭 ▲기획홍보담당관 배용만 ▲이민정책과 손예정 ▲국제협력관 오세정 ▲여순사건지원단 오헌 ▲5·18민주과 이겨레 ▲노동일자리정책관 이서정 ▲회계관리과 이원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은옥 ▲관광개발과 이정한 ▲전략기획관 이화영 ▲균형성과담당관 임선양 ▲법무담당관 임재한 ▲투자산단과 정성오 ▲도시안전정책과 정소윤 ▲자치협력과 정준모 ▲전략기획관 조동식 ▲돌봄정책과 최병진 ▲통일플러스센터 최아라 ▲문화예술과 한정미 ▲여성가족과 한정주 ▲농식품유통과 한진우 ▲중소벤처기업과 허철 ▲세정과 김선홍 ▲세정과 김은정 ▲세정정책과 정정욱 ▲콘텐츠산업과 정광혜 ▲자치행정과 조선아 ▲전남감사담당관 지병훈 ▲돌봄정책과 박진아 ▲여성가족정책관 이복례 ▲노인복지과 양일동 ▲광주도서관 심정순 ▲기반산업과 김호진 ▲인재개발원 이경옥 ▲회계과 한정우 ▲우주신산업과 김명헌 ▲도로과 김진수 ▲교통운영과 이상준 ▲연구바이오산업과 강원구 ▲로봇가전의료산업과 나용 ▲에너지정책과 박희 ▲농업동물정책과 이승현 ▲농식품유통과 정중기 ▲농업동물정책과 정지희 ▲축산정책과 오재철 ▲도시공원과 나윤채 ▲산림휴양과 안승옥 ▲산림자원과 이정혜 ▲녹지정책과 조재성 ▲동물방역과 박성은 ▲농업동물정책과 이연이 ▲해양수산과학원 김영선 ▲해양수산과학원 정명수 ▲친환경수산과 신규호 ▲건강증진과 김대준 ▲건강위생과 심윤정 ▲도시사회재난과 정승석 ▲식품의약과 김경화 ▲감염병관리과 김다영 ▲돌봄정책과 이은영 ▲기후대기정책과 이강순 ▲해운항만과 조나영 ▲기후대기과 최대일 ▲도로관리사업소 강철홍 ▲물관리정책과 김광지 ▲도로과 나수미 ▲지역계획과 박은석 ▲전남인재개발원 박장철 ▲도시공원과 박춘식 ▲군공항건설단 이창환 ▲혁신도시지원단 정동완 ▲도시철도건설본부 정인성 ▲민주보훈과 김성준 ▲건축개발과 안춘선 ▲문화도시조성과 윤동현 ▲종합건설본부 문정환 ▲토지관리과 이용민 ▲도시안전정책과 김유미 ▲스마트정보담당관 박정현 ▲문화유산자원과 박영재 ▲농업기술원 김효중 ▲해양수산과학원 송지훈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김광곤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양용식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이향희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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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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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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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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