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일 국회서 창원관 유치토론회를 열었다.
- 참석자들은 문화분산과 지역거점 필요성을 논의했다.
- 창원시는 유치 확정과 지역균형성장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균형 성장과 일자리 창출 기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인프라를 분산하고 동남권 문화예술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논의가 국회에서 이어졌다.
경남 창원시는 2일 오후 국회 본청 316호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창원시가 주관하고 윤한홍·최형두·김종양·이종욱·허성무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최형두 국회의원과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창원관 건립의 필요성과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김준기 전 광주시립미술관장이 '상호지역주의 관점에 기초한 유형문화 대전환과 국가미술관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전 관장은 국가미술관의 지역 분산과 창원관 유치를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김영순 전 부산시립미술관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김영호 중앙대 명예교수, 정낙현 국립경국대 교수, 조경미 문체부 시각예술디자인과장, 김지영 창원시 문화유산육성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창원관 유치의 당위성과 실행 전략을 비롯해 지역 균형성장,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창원의 산업·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운영 방향도 주요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창원관 유치는 수도권 문화 편중을 해소하고 동남권 문화예술 거점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균형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창원관 유치가 조속히 확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