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이 2일 2026 함양산삼축제서 임산부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쉼터는 7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 휴식·생수 제공과 함께 임산부 배려 홍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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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축제장을 찾은 임산부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경남 함양군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열리는 2026년 함양산삼축제 기간 임산부와 동반 가족을 위한 '임산부 배려 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쉼터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임산부와 가족에게 휴식 공간과 생수 등 편의를 제공해 축제 관람 중 휴식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계기로 임산부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확산하자는 취지도 담겼다.
군은 축제 기간 임산부 배려 문화를 알리는 홍보 활동과 누리소통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홍보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함양군의 모자보건 사업과 임신·출산 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임산부와 가족이 관련 지원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임산부의 날인 10일에는 임산부 배려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군민과 관광객에게 임산부의 날 의미와 임산부를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