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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산업자문단 구성해 산업금융 강화…산업 전문가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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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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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은행이 2일 산업자문단 도입과 산업금융 확대를 밝혔다.
  • 조선·반도체 등 10개 분야 전문가 30명 안팎이 참여했다.
  • 재무정보에 기술력·성장성 더해 여신 심사에 반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 성장성 반영한 금융지원 추진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기업의 재무제표만으로는 성장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다. 부산은행이 산업 현장과 기술 경쟁력을 여신 심사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BNK부산은행이 2일 본점에서 열린 '하반기 통합 업무추진회의'에서 임병연 산업자문위원의 '산업을 읽는 금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BNK부산은행] 2026.10.02

BNK부산은행은 산업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자문단을 운영하고 지역기업 지원을 위한 산업금융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날 본점에서 열린 하반기 통합 업무추진회의에서 산업금융 강화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임직원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외부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금융 업무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산업자문단은 조선·해양,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에너지, 방산, 바이오 등 10개 산업 분야 전문가 30명 안팎으로 구성한다. 교수와 기업 대표, 연구원, 애널리스트 등이 참여해 산업 전망과 기술 경쟁력, 사업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부산은행은 자문단의 의견을 기업 여신 검토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 재무정보와 신용등급에 산업 특성, 기술력, 성장 가능성 등을 더해 기업별 금융지원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성장 잠재력이 있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금융 전문성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산업자문단을 활용한 임직원 교육과 산업 동향 공유도 추진한다. 영업 현장의 산업 이해도를 높여 기업의 사업 구조와 금융 수요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는 경영진과 영업점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임병연 산업자문위원은 '산업을 읽는 금융'을 주제로 강연하고 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과 위험 요인을 판단한 사례를 소개했다.

노준섭 부산은행 영업지원그룹장은 "재무정보에 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더해 기업의 미래 가치를 살펴보겠다"며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필요한 자금이 공급되도록 산업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지난 1일 송월과 르노코리아와 각각 산업금융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NK금융은 두 기업을 중심으로 협력기업과 임직원, 소비자 등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금융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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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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