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 교육연수원이 2일 전 직원 참여 청렴활동을 운영했다.
- 직원들은 청렴 다짐·사진 촬영·문구 찾기 등 과제를 직접 선정했다.
- 교육연수원은 자율 실천으로 청렴문화 확산 효과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작은 문구 하나를 바꾸고, 익숙한 공간을 다시 살피는 방식으로 직원들이 일상 속 청렴 실천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 교육연수원은 최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활동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원(願)하는 청렴, 함께 켜는(ON) 실천, 교육연수원(院)'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이 바라는 청렴의 모습을 함께 고민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직접 선정했다.
연수원은 지난달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활동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투표했다. 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가운데 투표를 통해 선정된 과제를 실제 활동으로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만의 청렴 다짐', '청렴 네컷', '청렴 ON AIR', '우리 원(院), 청렴을 찾아라!' 등이다.
'나만의 청렴 다짐'은 직원들이 정한 한 줄 청렴 다짐을 업무용 메신저 대화명으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렴 네컷'에서는 부서장과 부서원이 청렴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했다.
직원들이 작성한 청렴 다짐 문구는 본관 옥외 전광판을 통해 송출됐다. '우리 원(院), 청렴을 찾아라!'에서는 배움관 입구부터 정문까지 곳곳에 숨겨진 청렴 글귀를 찾도록 했다. 글귀를 찾은 직원에게는 부서원 간 소통을 위한 커피 쿠폰을 제공했다.
허남조 원장은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천하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며 "세대와 직급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계기도 됐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