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2일 영유아 학부모용 영상 14편을 제작해 보급했다.
- 영상은 자기 권리감과 자율성 등 영유아 발달과 양육법을 다뤘다.
- 교육청은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행복한 양육을 돕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육 정보 접근성·이해도 향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이 영유아기 발달 특성과 양육 방법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 콘텐츠가 마련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영유아기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행복한 부모되기-사교육 인식개선 프로젝트' 부모교육 영상 14편을 제작해 보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영유아기 발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부모가 바람직한 양육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영상은 '자기 권리감', '자율성', '사교육 열차에서 내리기' 등을 주제로 구성했다. 자녀를 키우며 부모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양육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담았다.
교육청은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불안과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아이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또 부모가 자녀의 성장 속도를 존중하고 바람직한 양육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내용을 포함했다.
영상은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교육TV'와 '부산유아교육'에서 시청할 수 있다. 두 채널에는 이번에 제작한 영상 외에도 '진정한 유산', '부모가 도와주는 우리 아이 뇌발달' 등 기존 부모교육 영상 23편이 함께 올라와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의 발달과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며 기다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영상이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을 덜고 행복한 양육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