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2일 민원담당자 400여명 교육을 했다
- 민원실무와 박지훈 변호사 특강으로 응대법을 익혔다
- 교육청은 현장중심 민원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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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민원 처리 지원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전날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와 각급 기관 민원업무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에 필요한 실무지식과 응대 방법을 안내하고 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원업무 실무교육과 민원응대 특강으로 나눠 진행됐다. 실무교육에서는 나이스 제증명 발급과 행정정보 공동이용 등 민원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특강에는 각종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박지훈 변호사가 나섰다. 박 변호사는 '공감과 소통으로 완성하는 민원응대'를 주제로 민원인의 요구와 상황을 파악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특이민원에 대응하고 담당자를 보호하는 방안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강연 뒤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황별 응대 방법을 논의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민원응대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 개선도 이어갈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려면 업무 전문성과 함께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민원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서비스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