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이 2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 7곳을 추가 선정했다.
- 이에 따라 답례품 제공 업체는 기존 34곳에서 41곳으로 늘었다.
- 농산물·가공식품·숙박 등으로 기부자 선택 폭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부자 30% 이내 답례품 수령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지역 특산품에 숙박권까지 더해지면서 경남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택지가 늘어났다.
함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 업체 7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답례품 제공 업체는 기존 34곳에서 41곳으로 늘었다.

군은 지난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답례품 추가 모집을 공고하고 25일부터 이틀간 신청을 받았다. 이후 지난달 17일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7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업체는 농산물과 가공식품뿐 아니라 생활용품과 숙박 등 서비스 상품을 취급하는 곳이다.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선정된 답례품은 듀퍼커피의 커피 드립백과 커피쿠폰, 용추골된장의 전통장류세트, 인산가웰니스호텔의 2인 조식권이다.
파모니는 칼솟함양파와 함양파·로메스코 소스 세트, 양파꾸러미, 반반양파를 제공한다. 함양보호작업장은 국수와 캠핑 도마를, 선도농장은 무농약 토마토를 답례품으로 내놓는다.
패미로스는 벌꿀 미숫가루와 산양유 프로틴 데일리밀을 제공한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추가 선정으로 41개 업체의 다양한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함양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원이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에는 44%, 20만원 초과분에는 16.5%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된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