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1일 군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축제를 시작했다.
- 이홍기 군수는 군민 참여로 지역 화합과 미래를 다짐했다.
- 거창한마당대축제는 4일까지 문화·체육·농업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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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가을 축제의 막이 오르면서 경남 거창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화합과 미래를 다짐했다.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2026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4일까지 이어지는 거창한마당대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고 2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공재권 경남도의원, 최광열 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장,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이 참석했다.
대구 수성구와 전남 화순군 등 자매도시 대표단도 행사장을 찾아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 간 교류와 우호를 확인했다.
행사는 개막 선언과 국민의례, 군민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기념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을 통해 지역의 화합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홍기 군수는 기념사에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에게 희망을 주며 어르신이 살기 좋고 향우가 돌아오고 싶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군민의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올해 축제와 관련해 향우와 내빈, 관광객들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가을의 정취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는 1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읍 일원에서 열린다. 아림예술제와 군민체육대회, 평생학습축제,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온가족 다문화축제 등이 진행된다.
푸드트럭 페스티벌과 키즈랜드 페스티벌, 위천천 수상 멀티미디어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체육·농업·평생학습 분야 행사를 연계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