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동군민들이 2일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결의대회를 열었다.
- 주민들은 체육대회와 서명운동으로 시범사업 선정을 촉구했다.
- 군과 의회는 공모 준비와 지원 방안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민 의견 반영 사업 모델 수립 계획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농어촌 기본소득을 둘러싼 하동군민들의 유치 활동이 읍면 단위 결의대회와 서명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동군은 전날 하동읍민 체육대회와 옥종면민 체육대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를 위한 주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참여 주민들은 유치 캠페인과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하동군의 시범사업 선정을 촉구했다. 기본소득 도입을 통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취지다.
같은 날 열린 하동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도 군과 의회가 사업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군과 의회는 주민 공감대 형성과 공모 준비에 협력하기로 했다.
군의회는 앞으로 시범사업 선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관계 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안 심의 등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군은 공모 준비와 사업계획 수립을 맡고 군의회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사항을 살필 계획이다.
군은 읍면 체육대회를 비롯해 전 읍면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현장군수실, 사회단체 행사와 회의 등에서 결의대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유치 캠페인과 주민 서명운동도 함께 추진한다.
읍면별 주민 설명회를 열어 제도의 내용과 사업 취지를 알리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은 공모 준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달 28일 기획예산과에 팀장 1명과 팀원 1명으로 구성된 농어촌 기본소득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전담 조직은 사업계획 보완과 재원 조달 방안 마련, 지역경제·생활 서비스·공동체 연계사업 발굴 등을 맡는다.
군은 정부의 추가 공모에 대비해 하동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모델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