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2일 퀵스타트 일자리 매칭데이로 18명을 선발했다
- 구직자 36명이 현장면접에 응시해 합격률 50%를 기록했다
- 군은 기업 맞춤형 채용 지원을 계속해 지역 정착을 돕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월 아이씨엠씨 추가 채용 예정…맞춤형 교육·정규직 취업 연계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지역 투자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2026년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최종 합격자 18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군과 전북산학융합원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매칭데이를 열고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한국형 퀵스타트는 지역 투자기업의 실제 인력 수요에 맞춰 구직자를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 현장실습,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채용에는 아이씨엠씨와 한국차체가 참여했다. 현장 면접에 구직자 36명이 응시했으며 최종 18명이 합격 통보를 받아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50%를 기록했다.
군과 전북산학융합원은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구직자의 선호도를 분석해 채용을 연계했다.
아이씨엠씨는 이번 채용에 이어 이달 중 추가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군과 전북산학융합원도 기업의 추가 수요에 맞춰 구직자 발굴과 채용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구직자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일자리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투자기업에 숙련 인력을 공급하고 구직자의 취업 문턱을 낮춰 기업 투자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