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진주시,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기반 복지 확대…경로당 75억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진주시는 1일 WHO 재인증 계기로 고령친화정책을 강화했다
  • 올해 54개 사업과 7291명 노인일자리 지원을 추진했다
  • 통합돌봄과 경로당 지원으로 초고령사회 대응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돌봄과 일자리, 여가를 잇는 지역 기반 복지체계 구축이 경남 진주시 초고령사회 대응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진주시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재인증을 계기로 노인 일자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여가복지 등 고령친화 정책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21일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통합돌봄사업 민관협력 기관 간담회'[사진=진주시] 2026.07.21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2%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돌봄,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세대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8일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재인증을 마쳤다. 올해부터 2031년까지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WHO가 제시한 8대 영역을 중심으로 54개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은 사회참여와 일자리, 돌봄, 건강, 여가 등 어르신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올해 78개 사업단이 참여한다. 공익활동과 노인역량 활용사업,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 분야에서 모두 7291명의 어르신이 활동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실버카페 '더(THE)하모니 신중년리본센터점'도 문을 열었다. 시는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수요와 연결하는 일자리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일상생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가운데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해당 대상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읍·면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사전 조사를 한다. 이후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주요 서비스는 가사와 외출 동행, 목욕, 식사 등을 지원하는 일상돌봄 패키지다.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연계 서비스와 약사가 가정을 방문해 약물 복용을 지도하는 방문 복약지도도 제공한다.

안전 손잡이 설치와 청소·정리 수납 등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마을 주민과 이웃돌봄 활동가가 참여하는 안부 확인 및 정서 지원 사업도 운영한다.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일상생활 돌봄과 주거환경 개선 수행기관, 보건의료 분야 1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시는 통합돌봄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 필요 가구의 공백을 줄이고 불필요한 시설 입소와 장기 입원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여가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운영 지원에 75억 원을 투입한다. 관내 570여 개 경로당에 운영비와 냉난방비, 부식비, 정부양곡, 개·보수 비용 등을 지원한다.

냉방기와 전자제품, 행복 식탁을 보급하고 그린리모델링과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천전동 길마루 경로당과 상대동 동진경로당은 준공했으며, 문산읍 동산경로당 신축과 명석면 계원경로당 개축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해 어르신들이 생활권 안에서 여가와 건강관리, 사회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일자리와 돌봄, 여가 등 노인복지 정책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필요한 돌봄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