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1일 공공기관 경남 이전 지원에 나섰다
- 사천시는 국회 앞 결의대회에 참석해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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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계획 행정력 집중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통해 경남의 공공기관 유치전에 지원 사격에 나섰다.
시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2차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 유치, 해군사관학교 존치 등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시·군의원, 지역 경제단체 관계자,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사말과 학생 대표의 호소문 낭독에 이어 피켓 퍼포먼스와 구호 제창을 진행하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경남도민의 뜻을 전달했다.
시는 우주항공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이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관련 기관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도 나타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의 경남 유치는 사천시와 경남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과제"라며 "서부경남 상생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대응하며 우주항공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관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부와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