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일 축산물 자가품질검사 만족도 조사를 시작했다
- 오는 12월까지 의뢰 업체를 상대로 대면 설문을 진행한다
- 연구원은 결과를 반영해 검사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축산물 자가품질검사 의뢰 업체를 대상으로 검사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해 현장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한다.
1일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관내 축산물 가공업 및 식육포장처리업 등 자가품질검사를 의뢰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축산물 자가품질검사는 축산물 가공업자 등이 자신이 생산·판매하는 제품이 법정 기준에 적합한지 자체적으로 확인하는 제도다.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면 미생물 검사 등 필요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에 접수된 축산물 자가품질검사 의뢰 건수는 2023년 7개 업체 39건에서 2025년 9개 업체 63건으로 늘었다. 검사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이용 업체들의 만족도와 개선 요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검사 의뢰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하는 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1대1 대면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검사 과정의 신속성·친절성·정확성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 및 건의사항 등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검사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한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관련 서비스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정경용 원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검사서비스를 이용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적극 개선해 신뢰받는 축산물 검사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