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GM이 1일 맥스 얼라이언스 AI 미래차 분과 MOU를 체결했다.
- 자율주행차와 SDV 솔루션 개발·최적화를 주도하기로 했다.
- 구동모터 국산화와 핵심 기술 내재화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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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학·연·관 협력 체계인 '맥스 얼라이언스(M.AX Alliance)'에 참여해 AI 미래차 분과 기업 및 기관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KGM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차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차량 솔루션 개발 및 최적화를 주도하며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내재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맥스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된 협력체로 주요 제조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총 11개 분과로 구성됐다.
KGM은 AI 미래차 분과 참여 기업 및 기관들과 향후 '다양한 OEM(차종/차급)의 SDV 지원을 위한 비클 플랫폼(Vehicle Platform) 기술개발'이라는 산업부 국책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기술 개발부터 실증까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KGM은 AI 자율주행차와 SDV 차량 솔루션에 필요한 요구 사양 검토와 상품성 확보를 위한 제반 기술 통합 및 최적화를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구동모터 국산화, 핵심 하드웨어 플랫폼 및 응용 소프트웨어 선행 개발을 동시에 추진해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기술의 내재화를 구축하기로 했다.
황기영 KGM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차에 SDV 플랫폼과 자율주행 기술을 성공적으로 탑재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가 마련됐다"며 "특히 전기·전자 차량 플랫폼(EEVP)의 양산성 검증과 SDV 플랫폼 확보, 핵심 기술 역량 내재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 현대모비스 이규석 대표이사, 라이드플럭스 박중희 대표이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정대진 회장, 한국자동차연구원 진종욱 원장,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서재형 원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이용필 원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전윤종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