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북부경찰청은 1일부터 YBM과 공모전을 열었다
- 청소년 사이버 도박·마약 범죄 예방 교육을 추진했다
- 학교 현장 수업자료 제공해 우수학교·교사 시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YBM과 함께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캠페인으로 '우리반 안전교육 실천 캠페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청소년들의 사이버 도박과 마약 범죄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관련 범죄가 증가하는 데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북부경찰청과 YBM은 청소년들과 접점이 높은 학교 현장에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전은 YBM의 수업 자료 제공 플랫폼인 'Y클라우드'를 통해 진행된다. 경기북부경찰청과 YBM이 공동 제작한 사이버 도박, 마약, 음주, 흡연 예방 교육자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교사가 자료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 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작성한 활동지와 수업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시상은 안전교육 우수 실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위 학교에는 경기북부경찰청장 상장이 수여되고 2위와 3위 학교에는 YBM 대표이사상이 각각 수여된다. 이와 함께 각 카테고리별 우수작을 지도한 교사 36명에게는 총 36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경찰과 교육기업이 힘을 모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충실한 예방 교육자료를 제작한 만큼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범죄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스스로 예방하는 안전한 학교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