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1일 전국 청년 97명과 1박 2일 행사를 열었다.
- 참가자들은 보성 관광·문화자원을 탐방하며 콘텐츠를 제작했다.
- 열선루·대한다원 연계 ‘보성하루코스’ 제안팀이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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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보성군이 전국 청년 97명과 지역 관광·문화자원을 탐방하며 홍보 콘텐츠와 지역 연계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보성군은 전날부터 1일까지 제암산자연휴양림과 보성읍 일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보성 청년 3보 챌린지'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국 청년과 보성 청년의 교류를 넓히고 산·바다·호수의 3경과 다향·의향·예향의 3보향을 바탕으로 지역의 가치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30명과 영남권 22명, 광주·전남 29명, 보성 16명 등 참가자 97명은 14개 팀을 구성해 지역 탐방과 협력 과제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보성녹차골향토시장과 열선루·대한다원·율포솔밭해수욕장 등을 찾아 지역 먹거리와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짧은 영상 콘텐츠 14편과 지역 연계 아이디어 14건을 제작했다.
둘째 날 열린 아이디어 발표에서는 열선루·대한다원·율포솔밭해수욕장을 연계한 '보성하루코스'를 제안하고 짧은 영상 콘텐츠로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는 방안을 제시한 팀이 지역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
임태욱 보성군청년협의체 대표는 "보성을 함께 둘러보고 아이디어를 나누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