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은 1일 BGF리테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 NH투자증권은 3분기 BGF리테일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하며 시장점유율 확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 NH투자증권은 비용 부담 완화와 동일점 매출 회복으로 2026년 영업이익 반등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영업익 2952억 전망·전년비 16.2%↑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NH투자증권은 1일 BGF리테일에 대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따른 기저 부담에도 영업이익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유통기업이다.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동일점 매출 성장률이 일시적으로 둔화되겠지만 우량점 중심의 출점과 비용 부담 완화로 실적 개선 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봤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는 전년 동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기저 부담 영향으로 동일점 매출 성장률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전망"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증가 추세를 이어가기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추정하며, 해당 요인을 제외하고 보면 펀더멘털이 달라진 부분이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5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15억원으로 4%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동일점 매출 성장률은 1.7%로 추정됐다. 지난 7~8월 매출 흐름이 다소 부진했지만 9월 들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출점은 우량점 중심의 순증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하위 사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BGF리테일의 시장점유율 상승도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비용 측면에서도 올해 3분기에는 특별한 부담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분기에는 화물연대 파업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지만 3분기에는 이와 같은 특이사항이 없을 것으로 봤다.
주 연구원은 "7~8월의 경우 매출 흐름이 다소 부진했으나 9월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출점은 우량점 중심의 순증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위 사업자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시장점유율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성 둔화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BGF리테일의 연결 영업이익은 최근 4년간 정체되면서 밸류에이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올해 들어 다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 연구원은 "2026년 들어 다시금 회복이 시작했음에 주목해야 한다"며 "동일점 매출 회복 본격화 및 감가상각비 증가 부담 완화에 따라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2952억원으로 반등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적 개선 본격화를 반영한 기업가치 상승을 전망한다"며 "현재 주가는 2026년 당사 추정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9.9배 수준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투자 매력도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